앵콜곡 촬영 여부에 관하여 문의드립니다

오오카미
2020-02-13
조회수 599
2월 9일 서울 비르투오지 챔버오케스트라 공연을 콘서트홀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커튼콜 촬영 가능한 것은 좋았으나 앵콜곡 촬영을 어셔가 제지를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본프로그램 다 끝나고 연주하는 앵콜곡도 커튼콜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주자들이 일어서서 인사하는 장면보다야 
연주자들의 감미로운 연주 영상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 보다 추억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커튼콜 촬영 가능이나 앵콜곡 촬영 가능의 여부는 공연장이나 주최자의 결정에 따른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커튼콜 촬영이 가능하면 앵콜곡도 커튼콜의 범주에 넣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많은 연주자들이 앵콜곡 연주가 촬영되어 유튜브 등에 게재되는 것을 꺼려하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주자들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도 많구요. 
서울 비르투오지 챔버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앞으로도 예술의전당에서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서울 비르투오지 챔버오케스트라 측은 앵콜곡 촬영 여부에 관하여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